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찾아 뵙는다고 벼르기만하면서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가을이 되고 추석이 닥아 왔네요.~~~~~~
산책도 자주 하시고 드라이브도 하시면서 사진을 자주 찍으시느 이사장님 내외분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는 시간이 흘러갈수록 몸 컨디숀은 나빠지고~~~~ 해서 사진기는 2년전에 아들에게 모두 주었어요
다행이 아들이 고등학교 다닐때 사진반 반장을 했었기에 가끔 찍은것을 보면 저보다 나을것 같아요...~~~ ㅎㅎㅎ
며칠째 다리가 좋지않아 꼼작 못하고 있습니다. 금년내로 꼭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