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Untitled Document

제목: 두번째 방문입니다.

글쓴이: 양승하

등록일: 2009-11-06 10:11
조회수: 870 / 추천수: 11

교수님!!!
교수님의 중국 출사 사진을 보다보면 시간을 낌박 잃곤합니다.
넘 아름다워요.
나두 가고픈 생각에 바르르----.
그러니 아직은 마음뿐 좀 더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대일 교수님은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뵌지가 오래됬네요. 어디 게신지도 모르구요.
혹시 전화번호라도 알고계시는지요?
교수님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많은 작품들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작품 활동 존경합니다.

1 천연숙 2009-11-06 12:40:12

양교수님 고마워요...
저두 정년퇴직후 애들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늦게 사진취미에 빠져들어가면서...
국내에서 수십번 출사 따라다녀보았는데 소위 포인트라는 곳에는 삼각대를 펼수도 없고
오르고 네리고 너무 어려움이 많고 서러움도 많이 받고.........
그래서 해외출사를 다니기시작하였지요...
이제는 정년퇴직연금은 전부 남향님따라서 해외출사비로 사용하기로 했어요...ㅎㅎㅎ
정신적건강뿐만 아니라 육체적 건강도 좋아져서 저의 가족들도 잔소리는 하면서도 좋아한답니다... ..
얼마나 더 따라다닐수 있겠어요 ?????????? ... 가까운 시일내에 함께 갑시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111	천연숙	내 등의 짐 / 정호승	2010-04-29		973

110	수향 한선희	내가 본 홋가이도	2014-06-09		230

109	천연숙	내가 살아보니까 / 장영희	2010-05-10		963

108	천연숙	내게 말 걸어 주는 사람들 / 목필균	2010-09-25		912

	양승하	두번째 방문입니다. 1	2009-11-06		870

106	천연숙	또 한 해를 넘기며 / 김석규	2011-02-03		983

105	천연숙	만일 내가 / 에밀리 디킨슨	2010-05-10		949

104	천연숙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	2010-09-06		875

103	최경희	말리브	2006-06-12		1066

102	최경희	말리브	2006-06-12		991

101	최경희	말리브	2006-06-12		1148

100	최경희	말리브 해변	2006-06-12		1128

99	안애금	멋진 새집 축하드려요~~!! 1	2006-02-28		1078

98	길 손/조홍현	못버린 미련 1	2010-08-03		942

97	천연숙	무료 포토샵 강의 주소입니다. - 이문형 1	2007-07-30		893

1 2 3 4 5 6 7 8 9 10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