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Untitled Document

제목: 예전의 아이디와 비번을 찿았네요

글쓴이: 박희주

등록일: 2010-11-16 17:42
조회수: 942 / 추천수: 48

한참 번복하다 아이디 비번을 찾아서 반가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감상 할 수 있게 되어 갑사합니다

1 천연숙 2010-11-20 11:51:44

아~~~~
너무나 오랜만에 참으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더 젊어지고 이뻐졌습니다.
아직 꽃꼬지 작품 하고있는지요?
홍토지출사 다녀온후 몸살이 나서.... 이제야 보았어요. ㅎㅎㅎ 미안
홈페이지 주소좀 회원정보에 올려주세요..

2 박희주 2010-12-06 18:30:28

어머나,
꽃꽂이 하던걸 기억하셨나요?
작년으로 후배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교회일들이 있어
한가하진 않네요
아참, 요즘은 교회에서 사진 봉사하지요
제 홈피는 sharonlily.com 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요

여기와서 좋은 사진들 많이 보고 갑니다
좋운 여행,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박희주	예전의 아이디와 비번을 찿았네요 2	2010-11-16		942

95	길 손/조홍현	그 때처럼...	2010-11-06		842

94	길 손/조홍현	그리운 사람이여!	2010-09-30		862

93	천연숙	내게 말 걸어 주는 사람들 / 목필균	2010-09-25		904

92	수향 한선희	즐거운 추석 되세요 1	2010-09-19		880

91	송희선(썬힐)	인사드립니다 1	2010-09-16		815

90	천연숙	우연한 만남 / 정유찬	2010-09-12		993

89	천연숙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	2010-09-06		868

88	수향 한선희	광화문의 새역사 1	2010-08-30		1790

87	길 손/조홍현	아직도 당신을... 1	2010-08-21		880

86	수향 한선희	세미원 풍경 1	2010-08-17		891

85	길 손/조홍현	못버린 미련 1	2010-08-03		936

84	천연숙	세계 도자기 비엔날레 2	2010-07-15		941

83	수향 한선희	물향기 수목원 1	2010-07-15		866

82	길 손/조홍현	갈 수만 있다면... 2	2010-07-14		902

1 2 3 4 5 6 7 8 9 10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