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Untitled Document

제목: 뵌 지가 언젠지.....

글쓴이: 예삐

등록일: 2007-02-15 12:23
조회수: 753 / 추천수: 8

천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을 뵌 지가 언젠지....
여전히 활발한 활동하시고 얼굴도 좋아지신것 같고...
사진 속의 모습들이 더욱 인자하고 편안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컴공부도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하시니 부럽구요...저는 지구력이 부족하거든요.
저는 그동안 동기들 3월 미국여행 준비로 이 것 저 것 신경쓸 일이 좀 많았습니다.
70명이 움직이려니 걱정도 되고... 잘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또 올 해는 집안에 큰 일이 3가지나 있어서 몸과 마음이 바쁠 것 같아요.
요즘도 화요일에 인사동에 가시는지요?
언제 한 번 찾아뵙고.. 점심 대접도 해드리고 싶고... 인사드릴게요.
연락 못드려 너무 죄송해서 이 곳에서 글 남깁니다.
2007년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과 축복 속에 만사 형통하시길 빕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51	천연숙	비오는 거리에서 / 정유찬 2	2010-07-02		853

50	양승하	비단지린사막 1	2010-05-31		802

	예삐	뵌 지가 언젠지.....	2007-02-15		753

48	천연숙	미련 / 정유찬 ♬	2010-07-05		785

47	수향 한선희	물향기 수목원 1	2010-07-15		867

46	최경희	물개 2	2006-06-13		1290

45	천연숙	무료 포토샵 강의 주소입니다. - 이문형 1	2007-07-30		888

44	길 손/조홍현	못버린 미련 1	2010-08-03		937

43	안애금	멋진 새집 축하드려요~~!! 1	2006-02-28		1073

42	최경희	말리브 해변	2006-06-12		1124

41	최경희	말리브	2006-06-12		1062

40	최경희	말리브	2006-06-12		985

39	최경희	말리브	2006-06-12		1143

38	천연숙	많이 생각하는 것과 깊이 생각하는 것 ♬	2010-09-06		868

37	천연숙	만일 내가 / 에밀리 디킨슨	2010-05-10		944

1 2 3 4 5 6 7 8 9 10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