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이풀이군요...기억이 새롭습니다...언제나 또 가겠는지 모르겠습니다. 8순때 마하라자 트레인을 타볼까하는 이야기를 아내와 하기는 했었읍니다.
이사 준비 하시느라고 힘드시겠습니다. 젊은 친구들 하자는대로 하시는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고기 잡숫고 싶으면 여의도에 행차 하십시요 언제고 환영합니다....날시가 많이 차지고 있고 감기가 많이 돌고 있습니다, 유의하시기를...
2천연숙
2014-10-11 16:59:47
아직도 사진을 찢고 있는중입니다.... 남편이 사진 찍는것을 참 좋아했었죠....
나의 집 문제도 결정이 되지않았고요... 계속 이것 저것 정리하느라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냥 여기서 사는게 제일 편할것 같은데요......
한글날 고대 의대 여자교우회 야유회에 참석 철원에가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머리좀 식히고 왔습니다.
피곤하였지만 후배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기 먹고 싶을때 또 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 인도 우다이프르에 다녀오셨습니까?
작품 아주 훌륭합니다 부럽습니다
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후 이곳에서 졸업후 처음 이수자를 만났어요
정동규가 인근에 살고 있어서 방문하렸더니 몇주전에 작고했어요
안부 소식 전하려 한멜주소로 멜 드렸더니 그주소 안 쓰시는 것 같더군요
망서리다가 여기에 소식 남깁니다
작품들 잘 감상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5천연숙
2014-12-23 11:36:15
강박사님 그동안 궁금하였었는데 ... 대단히 반갑습니다.
캘리포니아로 이사하셨군요...
이수자가 다시 미국으로 들어갔군요...
정동규가 작고하였다니 .... 서글프지만 우리가 때가 되기는 했어요.............
저도 그동안 여러가지로 몸과 마음이 바뻤었기때문에 이글을 이제야 보았어요...
12월 7일 송파구 방이동 울림픽 선수촌 아파트 딸네집 앞동으로 이사와서 컴퓨터 정리도 며칠전에야 했어요....
그래도 12월 18일 저의 동기 송년회는 20여명 모여서 즐겁게 했답니다.
여전히 남박사와는 거이 매일 전화통화를 하고 26일에 송년모임을 또 하기로 했어요....
여전히 사진은 찍으시겠지요?
찍은 사진도 올려주시고 자주 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