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자계곡인가요? 비포장도로의부드로운 곡선이 참 아름답게보입니다.오늘부터는 자리를차고 일어나서 할일이 많습니다. 일중 전시회,배병우 전시회,리움박물관,에도 가봐야하고
아메리칸 스나이퍼란 영화도 보러가야하고 남대문에 카메라도 보러 가야 합니다. 캐논은 신제품 5DS라는것이 5천만화소인데 6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교수님도 잘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남향이 사이트는 바아칼호수들을 다녀와서 사진들이 온통 어름 투성이입니다.나도 가고 싶었지만 영하 30도라 못따라 갔읍니다.슬픈 일이지요 그런일이 자주 생길것입니다.갈수 있는곳만 가기로 작정하니까 마음은 편합니다....다음사진 보여 주세요...
2천연숙
2015-02-13 00:50:02
훈자마을을 떠나 카라코람하이웨이를 달리다가 잠시 차에서 네려 담았습니다.
요즘은 친구들과 형제들과 자식들과 시간 보네느라 바쁘면서.... 헬스에 열심히 나가고 있습니다.
인사동이나 충무로에 나가본지가 언제인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저는 5D Mark 3 바꿀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찍어 저장해논 사진들이나 서서히 정리해볼 생각인데요....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자꾸 짧아 집니다.
바이칼호수도 2~3번정도 다녀 왔지요. 정말로 추운 곳이죠... 밤에 별 괴적 찍었던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퇴직교수들과 12시에 모임이 있어서 아침 10시 40분에 나가서 헬즈까지 하고 밤 9시경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