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 말씀만 들어도 배가 부릅니다... 이사장님께서도 수업중이시라 늘 바뿌시고....
저도 3월부터 문화센터에 등록해서 화요일 수요일은 12시반에 외출해서 운동까지 하고 집에 오면 밤 9시경이 됩니다...
집에서 시내에 나가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리니..... 지하철 타고 있는 시간이 2시간 이상입니다...
너무 살이 찌니 주중은 거의 매일 운동은 하러 나갑니다.... 모임도 많아서 집에 오면 거의 늘 밤 9시가 넘지요...
금년까지만 주어진 일도 하고 바삐 지넬 예정입니다... 그래서 참 피곤합니다.....
이사장님 바뿌신데 신경 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이 되십시요^^
3유인걸
2015-04-09 09:46:18
녜 잘알겠습니다...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김남연
2015-04-14 12:03:21
와~우~아름다워요~~~
멀리힘들게 꽃구경 가실필요 없겠읍니다
5천연숙
2015-04-16 09:51:41
아파트에서 살기전에 마당이 넓은 집에서 살면서 잔디도 깔고 나무들도 심고 가꾸면서... 즐겼었지요
이번에 이사온 아파트가 1층인데 앞 뒤로 마당이 있어요 전에 살던 분이 제법 나무들도 심고 좀 가꾸었네요....
좀 더 정원으로 잘 가꾸고 싶은데 마음뿐인것 같아요. 확실히 젊었을때와 달리 즐거운것보다.... 힘에 겨워요........
정원사를 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지요...... 감사합니다.
